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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라인메쎄) 독일 뒤셀도르프 포장전시회 ‘interpack 2026(인터팩)’ 한국 설명회, 12월 2일 서울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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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pack 2026 한국 설명회 개최 보도자료.hwp (26.5K) 0회 다운로드 | DATE : 2025-09-19 09:34:00
독일 뒤셀도르프 포장전시회 ‘interpack 2026(인터팩)’
한국 설명회, 12월 2일 서울서 개최
- 세계 최대 포장 전시회, 방문객 대상 설명회 개최
- 스마트 제조·혁신 소재·미래 역량 3대 주제 발표
- 전시 주최사 본부장·업계 리더 연사 참여
- 사전 등록은 선착순, 온라인 신청
세계 최대 포장 전시회 interpack 2026(인터팩)이 내년 5월 개최를 앞두고, 12월 2일 서울에서 한국 설명회를 연다. 설명회를 통해 interpack의 주요 비전과 글로벌 포장산업 트렌드가 소개되며, 한국 방문객들이 전시 참가를 선제적, 전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시회는 2026년 5월 7일부터 1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글로벌 산업 네트워크로 가는 관문
interpack은 포장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전시회로, 지난 2023년에는 2,807개사가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방문했다. 2026년에는 지속가능성, 디지털화, 인력 문제 등 업계가 직면한 핵심 과제가 다뤄지고, 혁신적 제품과 솔루션이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interpack 2026, 포장산업 3대 핵심 주제 발표
interpack 2026은 포장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며 ▲스마트 제조, ▲혁신 소재, ▲미래 역량을 3대 주제로 제시한다. ‘스마트 제조’는 AI와 로보틱스를 통해 효율과 에너지 절감을 실현하고, ‘혁신 소재’는 첨단 플라스틱·섬유 기반 소재·지능형 코팅으로 지속가능성과 기능을 강화한다. ‘미래 역량’ 부분에서는 인력 부족 해소와 재교육 솔루션을 탐색한다. interpack 2026은 이러한 핵심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업계 관계자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다.
한국 설명회 연사로 베른트 야블로노브스키 메쎄 뒤셀도르프 부사장과 마쿠스 루스틀러 대표가 방한한다. 야블로노브스키 부사장은 interpack과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총괄해 온 포장 전시 분야의 전문가이며, 루스틀러 대표는 글로벌 포장 기계 선도 기업 Theegarten-Pactec GmbH & Co. KG의 대표이사로서 업계 현장의 경험을 토대로 한국 방문객들과 전망을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플랫폼 ‘이벤터스’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설명회 관련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를 통하면 된다. (신청: https://event-us.kr/m/112930/42196) (라인메쎄: sjlee@rmesse.co.kr, 02-798-4103)